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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美 NCI와 공동연구 협약…혁신 항암제 기술력 입증에 '강세'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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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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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큐리언트 (4,020원 ▼300 -6.94%)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암연구소(이하 NCI)와 공동연구개발협정(이하 CRADA)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후1시38분 현재 큐리언트는 전일대비 5.01% 상승한 44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큐리언트는 NCI와 소세포폐암(SCLC) 및 진행성 고형암에서 CDK7 저해 항암제인 Q901과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병용요법의 임상 1/2상을 실시하게 된다. NCI가 주도하게 되는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Q901과 TROP2-ADC의 용량증가 실험을 비롯하여 병용요법의 안전성, 효능 및 시너지를 평가하게 된다.

CRADA는 미국의 연방, 정부기관과 비정부기관 간에 체결하는 공동 연구협약을 뜻한다. 기업을 비롯한 비정부기관들은 CRADA 체결을 통해 연구프로젝트에서 미 연방정부기관이 보유한 기술, 자원, 인력, 시설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미국 정부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CRADA는 파이프라인에 대한 정부기관 투자의 성격이 더 강하게 드러나는 만큼 일반적인 공동연구계약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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