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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양자 전문가 한자리에… '퀀텀 코리아 2024' 개최

머니투데이
  • 박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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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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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27일 일산 킨텍스

퀀텀 코리아 2024 포스터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과학기술 행사 '퀀텀 코리아 2024'가 열린다. 11개국 63개 양자 기업·기관이 모여 국제학술컨퍼런스, 양자기술 연구-산업 전시회 등을 진행하는 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퀀텀 코리아 2024'가 '양자과학기술로 느끼고, 사고하고, 소통하는, 양자로 연결되는 세상'을 주제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주요 대학, KT (36,500원 ▲200 +0.55%), SK텔레콤 (52,800원 ▲500 +0.96%), LG유플러스 (9,850원 0.00%) 등 통신 3사, 메가존 클라우드, SDT 등 중견·중소기업, 프랑스 기업 파스칼, 미국 기업 IBM, 아이온큐, 큐에라, 스위스 기업 취리히 인스트루먼트, 이스라엘 기업 퀀텀 머신 등 11개국 62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25일 예정인 개막 행사에선 지난해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능가하는 중성원자 방식 양자컴퓨터를 선보여 화제가 된 미카일 루킨 하버드대 교수가 특별 강연을 연다. 더불어 국내 양자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식 및 경진대회 시상 등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3일에 걸쳐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학술 컨퍼런스는 양자 컴퓨팅, 알고리즘, 양자광학·통신·양자 센서·계측 등 7개 전문 세션으로 구성된다. 캐나다 퀀텀 밸리에 위치한 양자컴퓨팅연구소(IQC)에서 기조 강연을 맡고 국내외 연구자가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주제별 융합 세션-퀀텀 플러스'에선 △양자기술 융합형 바이오, 인공지능(AI), 금융, 재료과학, 국방·안보기술 △미국, 영국, 덴마크 등 주요국의 국가 양자 전략 △중소기업의 양자 소재·부품·장비 산업 도전 등 8개 주제로 구성된 발표가 이어진다.

과기정통부는 또 양자 분야 기술 동맹 강화를 위해 26일 한-덴마크 및 한-영 양자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엔 양자과학기술의 국방적 활용을 위한 '민-관-군 양자정보협의회 출범식(과기정통부-방사청-육·해·공군)'도 열린다.

'퀀텀코리아 2024' 사전등록 접수는 19일까지다. 이후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퀀텀 코리아 20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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