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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13.6만대 무상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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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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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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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트
현대자동차 (196,000원 ▲3,000 +1.55%)는 15일 신형 쏘나타 13만6000대에 대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신형 쏘나타 일부 차종에서 과속 방지턱이나 낮은 웅덩이를 지날 때 소음이 발생하는 문제가 발견됐다.

수리대상은 2009년 9월1일부터 2010년 6월15일까지 생산된 차량이다. 이들 차량 가운데 소음이 발생하는 차량에 한해 부품을 교환해 줄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에 앞서 작년 3월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총 8만2915대를 대상으로 흡음패드를 달아주는 무상 수리를 진행했다.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동일한 소음이 발생한다는 민원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원은 현대차에 무상 재수리를 권고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는 아니지만 감성 품질을 높이기 위해 무상수리를 결정했다"며 "지난해 6월 15일 이후 생산된 차량은 개선된 부품이 장착돼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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