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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몽골 경제위기 극복 지원 나섰다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입력 : 2010.02.22 15:00
정부가 몽골의 경제위기 극복 지원에 나섰다.

기획재정부는 22일 고형권 국장을 23일부터 1년간 세계은행 컨설턴트 자격으로 바야르척트 몽골 재무장관 자문관으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재정부가 자문관을 파견한 것은 몽골 정부와 세계은행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몽골 경제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는 등 숱한 어려움에 직면했다.

고 국장은 몽골 현지에서 근무하면서 몽골의 경제위기 극복, 국가 발전전략수립, 거시경제 운용 및 재정위기 극복방안 등과 관련된 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정부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 등을 토대로 개도국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 국장은 1987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재정기획원·재경원과 사무관, 기획예산처 예산총괄과장, 정책기획팀장 등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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