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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으뜸앱]'영업신'의 필수앱 '인맥관리의 힘'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2011] 박진홍 JHP솔루션 대표 "영업맨에게 도움이 되고자 개발"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입력 : 2011.08.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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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부부가 하는 중국집에서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반전화를 이동전화로 착신 전환해 놓고 '인맥관리의 힘'을 실행하니 고객 관리가 쉬워졌다고요."

박진홍 JHP솔루션 대표가 24일 '인맥관리의 힘'으로 '8월의 으뜸앱'을 수상했다.
박진홍 JHP솔루션 대표가 24일 '인맥관리의 힘'으로 '8월의 으뜸앱'을 수상했다.
중국집에 전화했는데 주소를 물어보지 않으면 '이 중국집이 나를 특별 대접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집뿐만 아니라 전화했을 때 마지막 통화 때 한 얘기나 최근의 일을 기억해주면 신뢰가 가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8월의 으뜸앱'으로 선정된 '인맥관리의 힘'은 영업이나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미 '영업의 신'들의 필수 앱이라는 평가다.

박진홍 JHP솔루션 대표는 "대리운전과 보험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을 때 어떤 고객이 전화했는지 알면 영업에 도움이 된다"며 '인맥관리의 힘'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인맥관리의 힘'은 휴대폰 주소록의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오면 해당 사람에 대한 각종 메모가 뜨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메모에 주소를 입력해놓으면 중국집 주인은 전화하는 사람에게 집주소를 물어볼 필요가 없는 셈이다.

전화 온 횟수, 저장된 메모 횟수 등을 일자별, 주간별, 월별 등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영업관리도 용이하다.

특히 '인맥관리의 힘'에는 전화가 왔을 때 팝업이 뜨는 방식, 인맥 관리 방식, 통계 방식 등 12개 항목에 대한 특허가 포함돼 있어 '모방'할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박 대표는 "'인맥관리의 힘'에 저장된 메모가 많아지면 인맥을 영업에 활용할 수 있다"며 "검색창에 '자전거'를 입력하면 '인맥관리의 힘'을 쓰는 사용자 중 자전거 판매자가 검색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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