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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여배우 또 대형 노출 사고, '노이즈 마케팅'?

머니투데이 OSEN 제공 |입력 : 2013.05.24 23:38|조회 : 1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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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슈팀]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 66회 칸 국제영화제'가 여배우들의 '노출 사고 경연장'이 되고 있다.

연이어 터지고 있는 '노출 사고'에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비아냥거림도 나오고 있다. 꼭 노이즈마케팅까지는 아니더라도 '사고'를 충분히 방지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비를 하지 않은 행동에 '미필적 고의성'은 충분히 엿보인다.

첫 대형 사고는 에바 롱고리아에 의해 영화제 개막일인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터졌다. 레드카펫을 걷고 있던 에바 롱고리아가 드레스를 걷어 올리다 노팬티 차림의 치부를 드러낸 것.

롱고리아의 대형 노출사고에 이어 23일에는 이름이 알려 지지 않은 또 다른 여배우가 롱고리아에 버금가는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

23일에 발생한 노출사고는 영화 '라 비 다델레' 시사회에 참석한 한 여배우의 뒷 모습이다. 레드카펫이 깔린 계단을 올라가는 여배우의 뒷모습에서 노팬티 차림의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이 된 것.

특히 이 배우는 드레스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스타일도 아니었다. 보정 속옷까지 달린 플레어 스커트 차림에 굳이 노팬티가 필요했느냐는 의문을 갖게 한다. 일반적으로 여배우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노팬티 차림을 감행하는 것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을 때 팬티 라인이 티가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이 배우의 노출 사고는 다분히 의도 된 것이라는 의심을 품게 만든다. 실제 국제영화제나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의 노출 사고는 전 세계 미디어의 포커스를 한번에 받기 때문에 노이즈 마케팅을 의도했다면 이 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다.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과다한 노출 의상으로 레드카펫의 '이슈 메이커 논란'을 일으킨 경우가 이미 여럿 있다. 칸 영화제가 무대가 '이슈 메이킹'을 노리는 여배우들의 노출 사고 경연장으로 변질 되는 것 같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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