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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전두환 미술품' 경매 주관사 서울옥션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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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광 기자
  • 2013.11.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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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서울옥션·케이옥션 주관 매각사로 선정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로부터 압류한 압류 미술품 600여 점이 경매 시장에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전씨 일가로부터 압류한 미술품의 공동 주관 매각사로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은 이달 말이나 12월 초 사전 전시회(Pre-exhibition)를 열고 12월 중 메이저 경매를 진행하는 등 구체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검찰이 추정한 미술품 600점의 가격은 100억원 수준이다.

이 중 전씨 본인 소유의 미술품은 서울 연희동 사저에 있던 이대원 화백의 작품으로 시가는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는 모두 전씨 장남 재국씨가 수집한 것들로 겸재 정선의 화첩(시가 6억∼7억원 상당), 천경자 화백 등 국내 유명 예술가의 작품 등이 포함돼 있다.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은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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