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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전대 |
대전대는 지난달 17일 사업추진 신규 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매년 5억 원씩 5년간 총 2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대는 일반대학원에 융합컨설팅학과를 신설하고 내년부터 석·박사 과정을 운영한다.
임용철 대전대 총장은 "올해 LINC사업, ACE사업, CK-1사업 등 일련의 국책사업에 선정돼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졌다" 며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4.09.16 18:55
5년간 25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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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는 지난달 17일 사업추진 신규 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매년 5억 원씩 5년간 총 2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대는 일반대학원에 융합컨설팅학과를 신설하고 내년부터 석·박사 과정을 운영한다. 임용철 대전대 총장은 "올해 LINC사업, ACE사업, CK-1사업 등 일련의 국책사업에 선정돼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졌다" 며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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