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코인, 포인트 적립시장에 새로운 바람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포인트 적립 어플 '토탈코인'이 포인트 적립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몰이를 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토탈코인(//www.totalcoin.co.kr)은 이제까지 알려진 포인트 적립 시장의 폭을 보다 훨씬 넓고 다양한 업종까지 적립을 할 수 있는 어플로, 기존 포인트 시장에 없었던 지역 기반의 자영업 상권 업종들을 과감히 토탈코인 어플에 장착하여 지역에서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포인트 적립은 물론 적립된 포인트 금액을 언제든지 실시간 고객 실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한다.

사진제공=토탈코인

경기가 어려운 현 시점에서 소상공인 및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토탈코인과 같은 다양한 포인트 적립 어플의 출현은 매출 신장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플 광고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소상공인 및 지역 자영업자들은 원하면 누구든지 지역 상권 광고를 무료로 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토탈코인 임항신 대표는 "경기회복에 힘쓰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어플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탈코인을 이용하는 고객은 가입과 동시에 1,000원의 자동 적립금이 지급되며, 이후 가입자의 지인들이 토탈코인 어플 내에 있는 “친구추천”을 통하여 어플에 가입하게 되면 회원 가입 소개비용으로 500원이 추가 자동 적립된다. 또한 친구추천으로 가입한 친구가 토탈코인 어플을 통하여 가맹된 업종별 업소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용 발생 매출 금액의 일정 부분(1~2%) 수수료가 추가적으로 소개한 회원에게 포인트 자동 적립된다. 소개한 친구의 이용 발생 매출 수수료 적립금액 지원은 친구 추천 1단계, 친구 추천 2단계까지 자동 적립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토탈코인 어플에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업체를 가맹시키는 경우 그 해당 업체가 매출이 발생할 때마다 업소 유치가맹 수수료(1~2%)가 업소를 유치한 회원에게 자동적립 돼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