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이케아, 천장등 유리덥개 떨어져 부상 위험...휘뷔 등 3종 '리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이케아, 천장등 유리덥개 떨어져 부상 위험...휘뷔 등 3종 '리콜'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6.02.10 17:22
  • 글자크기조절
이케아 코리아는 10일 판매 중인 천장등 '휘뷔', '로크' , '린나' 등 3종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사용 중 유리 덥개가 떨어져 고객이 다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리콜 대상 3종 제품을 광명시 이케아 매장으로 제품을 가져오면 영수증이 없어도 전액 환불해준다.

휘뷔, 로크 천장등은 광명점을 포함, 전세계 이케아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각각 2002년과 2012년부터 판매됐다. 린나 천장등은 유럽 11개국과 중국에서 2012년부터 판매됐고, 광명점에선 판매하지 않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IKEA.kr 혹은 고객지원센터(1670-453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케아가 리콜 대상으로 발표한 천정등 '휘뷔'
이케아가 리콜 대상으로 발표한 천정등 '휘뷔'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윤석열·이재명, 어떤 얘기할까… '25만원 민생회복금' 주목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