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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드림]㈜한컴시큐어 신입사원 Q&A

머니투데이 김은혜 기자 |입력 : 2016.04.07 06:00|조회 : 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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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드림]㈜한컴시큐어 신입사원 Q&A

◇양○○ ㈜한컴시큐어 신입사원(2016년 2월 1일 입사) Q&A

- 자신의 스펙과 현재 일하는 분야는?

▶충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학점은 3.06, 영어점수는 OPIC IM 레벨로 높지 않은 편이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있다. 학부시절 한, 중, 일 3개국 9개 대학에서 진행한 엔지니어링 대회에서 Second prize 수상 경력이 있고, 매년 ACM-icpc 알고리즘 대회에 출전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주관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을 수료했고, LCD Repair 설비 제작업체인 C회사에서 2개월간 평사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 한컴시큐어의 IAM기술그룹 IAM기술팀에서 SSO/IAM제품의 개발 및 SE를 담당하고 있다.

-자기소개서에선 어떤 내용을 강조했는지.

▶적은 분량 안에 많은 것을 어필해야하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내용을 에피소드로 간결하게 작성했다. 주로 나의 강점, 그리고 성격, 내가 가진 기술과 그것으로 얻은 결과 등을 강조했다. 가령 ‘문제해결의 오르가즘을 아는 남자’라는 부제로 관련된 에피소드를 작성해 강점을 어필했고, 해외에서 타국엔지니어들과 협업한 이야기로 붙임성이 좋고 두려움이 없는 것을 어필했다.

- 필기와 실기, 인적성 검사 위해 읽은 책과 특별한 준비과정이 있다면?

▶각 언어 기본서들을 개념 위주로 정독했고 이제까지 해왔던 프로젝트나 작품들을 한 번 더 복기해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혹은 알고 있는 기술, 언어 등을 정리했다. 일반 학부생이 학부과정에서 하는 것보다 이것저것 조금 더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한다.

- 면접 때 받았던 기억에 남는 질문 몇 가지는?

▶기술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에 적힌 내용 중 부제였던 ‘문제해결의 오르가즘을 아는 남자’에서 오르가즘을 어떻게 느끼는 거냐고 물어보셨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또한 R&D 직무에 지원한 관계로 면접 시간의 대부분을 개발 역량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질문을 해 조금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


-한컴시큐어만의 독특한 채용과정과 당시 대응방법은.

▶공채보다는 경력직 수채비중이 굉장히 높아서 그런지 필기나 기술 면접이 굉장히 어려웠다. 물론 뽑는 사람의 경력에 따라서 난이도는 많이 달라진다. 내 경우엔 신입으로 입사했기 때문에 대단한 기술적 지식을 요구하기보단, 무엇을 해봤는지에 포커스가 맞춰졌고 남들보다 많이 해보았던 것을 최대한 많이 어필했다.

- 입사 전에 몰랐던 입사 후에 가장 필요한 스펙은?

▶경험이다. 그것도 자기가 하는 분야와 관련되어 있거나 아니면 그 자체인 경험. 다른 스펙보다 제일 중요한 것 같다. 특히나 ICT쪽 기업에서는 다른 스펙보다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고, 실제 현업에 와서도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해봤는지, 어떤 결과를 이끌어 냈는지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외국어. 외국어를 잘하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의 스펙트럼을 다양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며, 레퍼런스를 볼 때도 좀 더 쉽고 편하게 참고할 수 있어 일의 능률이 오른다.

김은혜
김은혜 graceguess@mt.co.kr

취업, 채용부터 청년문제 전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남들이 가지 않은 대안진로를 개척한 이들과 인지도는 낮지만 일하기 좋은 알짜 중견기업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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