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2연승' 김성근 감독 "낙승 예상했는데, 어렵게 풀어나갔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2연승' 김성근 감독 "낙승 예상했는데, 어렵게 풀어나갔다"

스타뉴스
  • 대전=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6.05.27 22:55
  • 글자크기조절
한화 김성근 감독. /사진=뉴스1
롯데를 꺾고 2연승을 달린 한화 김성근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한화 이글스는 2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11-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최근 2연승을 질주, 13승1무31패를 기록하게 됐다. 리그 최하위. 반면 롯데는 22승24패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을 '3'에서 마감했다.

이날 한화는 장단 16안타를 몰아친 끝에 11득점을 올리며 승리했다. 특히 이용규는 4타수 3안타 3득점 2볼넷을 기록, 5출루 경기를 펼치며 히어로가 됐다. 양성우 역시 5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마운드에서는 윤규진이 2⅔이닝 6피안타 6실점으로 조기에 무너졌으나, 송창식이 3⅓이닝 1실점, 권혁이 3이닝 무실점으로 릴레이 호투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 후 한화 김성근 감독은 "오늘 낙승할 수 있는 경기였는데, 조금 어렵게 풀어 나간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KF-21 기술탈취 의혹에 1조 떼여…인니 요구, 사실상 수용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탈 캐즘 로드맵 (上) "살 사람 다 샀다" 전기차 인기 방전…K-배터리 '보릿고개' 탈출로는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