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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악재 소멸로 3Q부터 안정적 실적 전망-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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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악재 소멸로 3Q부터 안정적 실적 전망-유안타

머니투데이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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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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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9일 현대제철 (31,600원 ▲150 +0.48%)에 대해 1고로 조업문제와 미국의 반덤핑 결과 등 상반기 동안 이어졌던 악재들이 대부분 소멸하면서 3분기부터 안정적인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현수 연구원은 "철광석과 원료탄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이 향후 냉연제품 가격 인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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