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ING생명, 운용사 간 경쟁 '변액연금보험' 출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ING생명, 운용사 간 경쟁 '변액연금보험' 출시

머니투데이
  • 전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7.01.12 15:40
  • 글자크기조절

'무배당 모으고 키우는 변액연금보험', 투자성향에 맞게 운용사경쟁형·고객설계형 중 선택 가능

사진=ING생명
ING생명은 자산운용사 간 경쟁 방식을 적용한 '무배당 모으고 키우는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운용사경쟁형'과 '고객설계형' 중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게 자산운용 방식을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용사경쟁형은 펀드관리의 핵심인 자산배분을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키움투자·미래에셋·한국투자신탁·삼성·하나·UBS·한화자산운용)에 일임하는 동시에 운용사 간 자율경쟁 체제를 갖춰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ING생명 홈페이지(www.inglife.co.kr)에 매일 공시되는 자산운용사별 수익률을 직접 비교해 자산운용사를 선택할 수 있다.

고객설계형은 △주가지수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인덱스펀드(5종) △펀드매니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종목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액티브펀드(7종) △채권형펀드(4종) 등 총 16종의 국내·해외 펀드로 구성됐다.

펀드유형(고객설계형, 운용사경쟁형)은 계약일 이후 1년 경과 후부터 보험연도 기준으로 연 2회 이내에 변경할 수 있다. 각 유형 내에 포함된 펀드종류도 수수료 없이 연 12회까지 바꿀 수 있다.


5년 이상 보험료를 납입 할 땐 납입보험료의 최소 1%에서 최대 2%까지 장기납입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관련 세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상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ING생명 FC(재무설계사)와 콜센터(1588-500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윤석열·이재명, 어떤 얘기할까… '25만원 민생회복금' 주목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