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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두면 꿀' 웹툰부터 내비까지…설 연휴 필수앱 '3선'

웹툰으로 귀성길 지루함 '타파'…가사도우미 앱으로 명절음식·집정리 고민 '뚝'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입력 : 2017.01.27 09:00|조회 : 1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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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두면 꿀' 웹툰부터 내비까지…설 연휴 필수앱 '3선'

한 해의 시작과 함께 새 출발의 마음으로 가족들을 찾는 명절 설이 다가왔다. 많은 사람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들을 찾지만 꽉 막힌 도로와 장시간 운전은 늘 골칫거리다. 주부들은 명절 음식 준비와 집 정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기도 한다. 이 같은 고민과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설 연휴 필수앱 3개를 엄선해봤다.

◇지루한 귀성길, 웹툰 앱 받아두면 ‘꿀’=매 해 명절이면 고속도로는 주차장이 된다. 고향으로 향하는 차들이 줄지어 수도권을 빠져나가면서 일종의 ‘병목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정체가 절정에 달하면 평소 1시간30분 거리도 2시간에서 최대 3시간까지 걸리기도 한다. 고향이 멀면 멀수록 고향 가는 길의 고통은 심해진다. 버스 등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 지루한 시간을 달래줄 수 있는 웹툰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받아둘 것을 추천한다. 대표적인 웹툰 앱은 네이버 웹툰, 다음 웹툰, 레진코믹스 등이 있다. 이중 네이버 웹툰의 경우 미리 웹툰을 다운 받아서 저장해 둔 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곳에서 불어낼 수도 있다. 스마트폰 요금제의 데이터가 적게 남았거나 비행기를 타야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집 정리·명절음식 막막할 땐 가사도우미앱=명절이 다가올 때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집 정리와 음식이다. 명절 음식은 안 하면 서운하지만 시작하는 순간 일이 산더미가 된다. 산적부터 전 등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 대부분이기 때문. 최근에는 시장에서 미리 만들어진 음식을 사 먹는 경우도 많지만 직접 만들지 않는 만큼 원하는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경우 가사도우미를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 가사도우미는 과거 일부 부유층에서 월 단위로 고용해왔지만 최근 스마트폰을 통해 또 다른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분야다. 대표적인 앱은 ‘대리주부’다. 인터파크에서 스핀오프해 나온 대리주부는 원하는 때, 원하는 시간만큼 특정 가사 영역에 전문화된 도우미를 부를 수 있다. 특히 시간 단위로 1회성 고용도 가능해 최근 1인 가구에서도 사용이 늘고 있는 추세다. 명절음식이나 청소 등 분야가 세분화 돼 있어 가족들이 휩쓸고 간 집을 치울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도로 위 방황은 그만…두번 말하면 입 아픈 내비 앱=내비게이션 앱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하나씩 설치해뒀을 정도로 보편화 돼 있다. 그러나 내비 앱의 숨은 기능들을 모두 활용하는 이용자는 많지 않다. 특히 내비 앱의 다양한 기능들은 명절처럼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때 그 능력을 십분발휘한다. 대표적인 게 티맵의 ‘언제갈까’ 기능이다. 언제갈까는 빅데이터를 통해 이동하고자 하는 구간의 시간대별 소요시간을 예측해주는 기능이다. 예컨대 서울 집에서 부모님이 계신 원주까지 출발 시간대별 소요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것. 이용자는 덜 막히는 시간을 골라 이동할 수 있다. 카카오내비의 ‘벌집’도 유용한 기능 중 하나다. 미리 목적지를 등록해 두면 터치 한 번으로 경로를 안내해 준다. 목적지가 여러 곳인 경우 출발 전 목적지들을 입력해두면 조금 더 편히 고향을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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