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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대박 터뜨린 넷마블, 글로벌 4위 퍼블리셔 등극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입력 : 2017.02.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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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대박 터뜨린 넷마블, 글로벌 4위 퍼블리셔 등극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에 힘입어 지난달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게임배급사) 4위에 올랐다.

17일 글로벌 앱 시장조사업체 앱애니가 발표한 '애플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스토어 총합 글로벌 게임사 순위'(2017년 1월)에서 넷마블은 4위를 차지했다.

전달보다 한 계단 상승한 순위로 텐센트(1위), 믹시(2위), 넷이즈(3위) 뒤를 이었다. 슈퍼셀(5위)과 액티비전 블리자드(6위)를 제친 것이다. 구글 플레이 단독 매출 순위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 상승은 레볼루션 흥행 돌풍이 반영된 결과다. 레볼루션는 출시 한 달 만에 206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레볼루션은 지난해 12월 출시 직후 글로벌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2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는 레볼루션 외에도 최근 넷마블이 인수를 발표한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의 '마블 올스타 챔피언'(30위), 장기 흥행작 '세븐나이츠'(33위), '모두의마블'(57위) 등 넷마블 게임이 다수 포함됐다.

서진욱
서진욱 sjw@mt.co.kr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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