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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대우조선 구조조정 목적은 M&A"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입력 : 2017.03.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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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금융위가)2018년 대우조선 M&A(인수합병)를 통해 주인찾기 하겠다고 했는데 부채비율이 4839%인데다 방산 위주 재편을 하면 외국 매각 문제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M&A는 대우조선 구조조정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답했다. 그는 "대우조선이 하루빨리 산업은행 아래서 탈피해 정상화해 주인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가지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임 위원장은 "첫번째는 조선 시황이 나아진다는 전망이 있어야 수요자가 나온다. 이 전망은 올해 그리고 내년 점차 크지 않지만 조금씩 나아지지 진다는 게 일반적인 전망이고 근거가 있다"고 설명했다.

임 위원장은 "둘째는 대우조선의 부실이 털려야 한다. 부실하면 M&A가 안 된다. 재무구조 개편하고 자구 노력하고 유동성 부족 없게 해 위험요인 제거해야 한다"며 "두 조건 충족하면 M&A를 추진하겠다. 다음 정부 일이지만 그런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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