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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오늘 공식 출시..갤S7 기록 넘을까

머니투데이 임지수 기자 |입력 : 2017.04.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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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오늘 공식 출시..갤S7 기록 넘을까
삼성전자 (2,531,000원 상승22000 -0.9%) 갤럭시S8·S8+(이하 갤S8·S8+)가 21일 공식 출시됐다.

사상 최대 사전예약건수, 사상 최대 첫날 개통 건수에 이어 전작인 '갤럭시S7'(이하 갤S7) 기록을 넘어 갤럭시 시리즈 최대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한국과 미국, 캐나다 3개국에 갤S8 시리즈를 출시한다. 오는 28일부터는 유럽, 싱가포르 등 50개국에서 추가 판매를 시작하고 5월 말까지 판매국가를 120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갤S8 시리즈, 오늘 정식 출시…이통사 경쟁 불붙었다=SK텔레콤 (277,000원 상승2500 0.9%), KT (31,300원 상승700 2.3%), LG유플러스 (14,600원 상승200 1.4%) 이동통신3사도 각사 매장 및 온라인 채널 등에서 갤S8 시리즈를 공식 출시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치열한 고객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다.

SK텔레콤은 'T삼성카드'(갤럭시S8에디션)를 출시, 이 카드로 'T갤럭시클럽 제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이용료 5500원에 기기할부금 없이 갤S8을 쓰고 1년 후 갤럭시 최신 모델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갤S8을 사용하는 1년 동안 기기할부금 없이 통신비만 납부하고 갤럭시 최신 모델 교체시 잔여 기기할부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게 SK텔레콤의 설명이다. 또 'T갤럭시클럽 제로' 이용 시 'T삼성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51만6000원이 할인된다.

KT는 갤S8 구매고객이 1년 후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 ‘갤럭시S8 체인지업’을 출시했다. 24개월 단말 할부 및 20% 요금할인 선택시 가입할 수 있으며 월 이용료는 3300원으로 멤버십 포인트로 월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실적이 월 120만원이 넘는다면 ‘KT-K bank 체크카드’로, 100만원이 넘는다면 ‘olleh CEO우리카드’로 2년간 최대 72만원 할인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단말기 구입 후 18개월 뒤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할부원금의 최대 50%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월 이용료 7700원)을 내놨다. 갤S8 구매시 LG U+ 빅팟 하나카드로 결제하고 전월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1만7000원의 통신요금 할인을 받아 24개월 동안 총 40만8000원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출고가는 갤S8이 93만5000원, 갤S8+ 64GB(기가바이트)가 99만원, 128GB가 115만5000원이며 이통사마다 최대 23만7000원에서 26만4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잇단 신기록 행진…갤럭시 시리즈 최고 성적도?=앞서 사전예약, 사전개통 등을 통해 각종 신기록을 세운 갤S8 시리즈가 공식 출시되면서 관심은 글로벌 판매 기록도 다시 쓸 수 있을지 여부에 쏠리고 있다.

갤S8 시리즈는 지난 7~17일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총 100만4000대가 판매돼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기존 기록은 '갤럭시노트7'(이하 갤노트7)의 40만대였다.

또 지난 18일 국내 개통 첫날에는 26만대의 개통 기록을 세워 역시 갤노트7 때의 첫날 개통 기록 15만~16만건을 크게 웃돌며 신기록을 썼다. 18~19일 이틀간 사전개통 건수는 35만대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갤S8 시리즈가 전작인 갤S7의 판매 기록을 넘어서 갤럭시 시리즈 최고 성적 기록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업 카운터포인트리서치(CPR)는 갤노트7 리콜 이후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대기 수요 등에 힘입어 갤S8 시리즈가 올해에만 5000만대 이상 팔려 갤럭시 시리즈 최대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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