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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권위자 장병탁 교수…과학·정통의 날 기념 훈장

21일 DDP서 '2017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개최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입력 : 2017.04.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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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장병탁 서울대 교수와 다양한 생체 유동현상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이상준 포항공대 교수 등 33명이 '2017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훈장을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와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7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 124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은 과학의 날(4월21일)과 정보통신의 날(4월22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을 통한 국가발전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다.

이날 기념식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으로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 선도'라는 주제로 열렸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 김명자 과총 회장,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진흥 유공자 124명과 그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과학기술 진흥 부문에서는 '과학의 날' 50주년을 기념해 8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훈장 29명, 포장 9명, 대통령 표창 19명, 국무총리 표창 25명 등이다.

이 중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은 이상준 포항공대 교수는 생명체 구조와 기능을 과학·공학기술로 모사하는 생체모사기술을 개발했으며, 이현구 서울대 명예교수도 세계 최초로 나노입자를 합성하고 혼합물 분리의 수학적 이론을 확립한 공을 인정받아 창조장을 받았다.

아울러 정보통신 진흥 부문에서는 '제62회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해 총 42명에게 정부포상이 돌아갔다. 훈장 4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5명, 국무총리 표창 18명 등이다.

인공지능(AI)을 구현하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장병탁 서울대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으며, 근거리무선통신(NFC)칩 국산화에 기여한 김성완 쓰리에이로직스 기술이사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을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상상을 현실로 바꿨듯이,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 선도를 위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활약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세관
김세관 sone@mt.co.kr

슬로우 어답터로 IT. 방송.통신 담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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