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올해의 차 이벤트 배너

이해찬 "안철수 학제개편은 준비기간만 최소 8년"

머니투데이 이슈팀 윤기쁨 기자 |입력 : 2017.04.21 15:34
폰트크기
기사공유
이해찬/사진=머니투데이DB
이해찬/사진=머니투데이DB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공약한 학제개편과 관련해 준비기간만 최소 8년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20일 이 위원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학제개편·취학연령 조정은 국가교육위원회를 만들어 백년지대계 차원에서 준비해야 한다”라며 관련 글을 올렸다.

이어 “최소 준비기간만 8년이기 때문에 중립적 인사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여러 정권에 거쳐서 추진하는 것이 안정적이고 바람직하다는 (교육부의) 심층적인 연구가 있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현행 6-3-3으로 이뤄진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의 수업 연한을 초등학교 5년-중등학교 5년-진로탐색학교 2년으로 개편한다는 내용의 ‘학제 개편안’을 공약한 바 있다.

한편 이 위원장은 김대중 정부 시절 교육부 장관, 노무현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