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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토트넘, 더 이상 언더독 아니다"

머니투데이 김지현 기자 |입력 : 2017.04.2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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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 /AFPBBNews=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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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 /AFPBBNews=뉴스1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잉글랜드 FA컵 준결승 상대인 토트넘을 높이 평가했다.

첼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16-2017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콘테 감독은 22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정말로 강력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 팀이다. 그들은 지난 3년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21승8무3패, 승점 71점으로 프리미어리그 2위에 위치하고 있다. 선두 첼시(24승3무5패, 승점 75점)와의 승점 차는 4점이다. 토트넘은 선두 첼시를 위협하면서 우승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3년 동안 괄목한 성장을 이뤘다. 꾸준히 리빌딩을 진행해온 것이 효과를 봤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시즌 막판까지 우승을 놓고 경쟁을 했다. 시즌 막판 집중력 부족을 노출하면서 3위에 그쳤지만 토트넘의 경기력은 인상적이었다.

콘테 감독은 "그들은 2년 동안 우승을 놓고 경쟁을 하고 있다. 토트넘은 훌륭한 팀이다. 작년에 우승을 놓쳤지만 그들은 강력한 선수들과 함께 다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면서 "토트넘은 팀에서 중요한 것을 쌓고 있다. 더 이상 토트넘을 언더독이라고 할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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