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2017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8/16)대학생 축제 MT금융페스티벌 배너 (~8/20)

에이티젠, 1분기 국내매출 388% 증가

해외시장 확대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은 증가…"국내외 매출 증대로 수익성 개선"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입력 : 2017.05.15 17:33
폰트크기
기사공유
에이티젠 NK뷰키트
에이티젠 NK뷰키트
에이티젠 (33,650원 상승150 -0.4%)의 지난 1분기 국내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실적 개선에 기대감을 높였다.

NK뷰키트를 개발해 판매하는 에이티젠은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1억7600만원, 영업손실 20억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해외 업프론트피(Up-Front Fee) 등 일시적인 매출이 지난해 1분기에 반영돼 나타난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영업손실은 UAE 등 해외시장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비용이 반영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기순손실도 장부상 사채평가손실이 반영된 수치로 영업활동이나 현금흐름과는 무관하다"며 "주가 상승, 이자율 변동에 따라 추후 평가이익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국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약 388%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주목된다. 회사 관계자는 "NK뷰키트 등 공급기반 확대에 따라 국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약 388% 증가했다"며 "올해 삼광의료재단, 녹십자의료재단 등 연이은 수탁기관 공급계약 체결로 안정적인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는 "1분기에 영업망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수익성에 다소 영향이 있었으나 국내 매출 증가세를 가시화시키는 등 확실한 성과가 있어 의의가 크다"며 "국내외에서 매출 증가를 큰 폭으로 늘려 수익성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티젠은 국내 350여 개 주요 의료기관 및 5대 주요 수탁기관을 검사기관으로 확보했고 최근 거점병원 4호까지 계약을 마쳤다. 해외에서는 대만,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및 CIS지역(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독립국가연합), 셀마크 태국 등과 독점 공급권 계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