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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관광객 잡아라"…도쿄·오사카·후쿠오카서 '한국문화관광대전'

머니투데이
  • 박다해 기자
  • 2017.05.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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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평창동계올림픽 연계 일본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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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박람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주제 한국관광 홍보관 모습/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2017 일본지역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한다. 내년 2월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한국관광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논란으로 지난 3월 이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제2시장'인 일본시장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일본인 관광객은 올해 3월까지 61만 4372명이 한국을 방문, 전년 동기대비 21.5% 증가했다.

최근 한반도 정세로 일본 내 방한 관광 여론이 악화할 우려가 있는 점을 감안, 일본 내 부정적인 여론을 타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이 한국관광공사 측의 설명이다.

공사는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한국여행업협회 및 여행업계 사장단, 관광벤처업체, 리조트업체 등 100여 명의 방일 프로모션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하네다공항 한국관광홍보관 개관식’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한국관광의 밤’, ‘케이콘(KCON) 2017 연계 한국관광 홍보’, ‘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 발대식’ 등을 진행한다.

먼저 18일 낮 12시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 4층에선 한국관광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김포공항과 일본 하네다공항이 공동으로 구상한 이번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2개월간 운영된다.

이날 오후 6시에는 도쿄 시내 팔레스 호텔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한국관광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일본의 여행업 관계기관 및 매스컴 등 200여 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상황과 강원도 관광 매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치바현의 마쿠하리 멧세에선 CJ E&M 주최로 한류 이벤트인 ‘케이콘 2017 재팬(KCON 2017 Japan)’이 열린다. 공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는 4만 5000여 명의 일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한국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공사는 홍보부스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는 물론, 아띠인력거, 요트탈래, 뮤직킹 등 관광벤처업체, 의료관광, 한국전통음식 및 한국전통음악 등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일본의 젊은 한류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2일에는 오사카에서 ‘코리아트래블마트’ 행사를 개최하며 한국의 10개 지자체, 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해 일본 여행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회와 한국관광 설명회를 진행한다. 24일 후쿠오카에서는 한국 남부권 7개 지방자치단체와 관광벤처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일본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와 함께 일본 내 방한 분위기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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