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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위원국 선출

임기 2017~2021년,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 선도 노력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입력 : 2017.06.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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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12일~15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6차 유네스코 문화적 표현의 다양상 보호 및 증진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위원국으로 선출됐다. 위원국 임기는 2021년까지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위원회는 전체 당사국 145개국 가운데 24개국으로 구성된다. 위원국들은 대륙별로 6개 그룹으로 활동한다.

한국은 앞으로 중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그룹 위원국으로서 문화다양성 협약의 적용과 이행을 위한 지침을 마련한다. 또 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한 협의 체계를 발굴하는 등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은 2007년 문화다양성 협약에 가입했다. 2010년 이 협약이 국회에서 비준됐으며 이를 국내에서 이행하기 위해 2014년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 시행했다.

문체부는 법률에 근거해 △문화다양성 증진 교육 △다양한 문화표현 기회 확대 △문화 간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문화다양성의 날' 기념 주간행사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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