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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중앙선 4개역 스크린도어 설치 완료

19일부터 사용 개시…수도권 130개 역에도 올 연말 완공 목표로 공사 추진 중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 기자 |입력 : 2017.06.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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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중앙선 중랑역, 양원역, 도농역, 양정역에 설치한 승강장안전문(스크린도어)공사를 완료하고 19일부터 사용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4개 역의 승강장안전문 설치공사는 모든 현장이 철도가 운행하는 구간에서 야간작업으로만 시공을 추진해 안전성 확보가 어려웠지만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무사고·무재해로 시공이 마무리됐다.

공단은 또 수도권 광역철도(경부선 등 10개 노선, 130개 역)의 승강장안전문 설치공사도 지난해 9월 착수해 올해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승강장안전문과 열차 사이에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장애발생이 적은 레이저 스캔센서를 적용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에는 열차 내에서 탈출이 쉽도록 개폐식 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다.

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은 "철저한 사업관리와 안전관리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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