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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연준 더들리 '매파' 발언에 강세

머니투데이 뉴욕=송정렬 특파원 |입력 : 2017.06.20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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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연준 더들리 '매파' 발언에 강세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인상속도 완화에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다.


19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미국 달러 인덱스 전일대비 0.5% 오른 97.56을 기록했다. 17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WSJ 달러 인덱스 전일대비 0.4% 상승한 88.78을 나타냈다.

더들리 총재의 발언 이후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더들리 총재는 이날 미국 경제가 좋은 상태에 있다며, 채권시장에서 제기하는 잠재적 성장둔화나 침체에 대한 불안신호에 그다지 주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준이 침체를 가져올 수 있는 빠른 금리인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올려야한다고 덧붙였다.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6% 오른 111.57엔에 거래됐다. 엔은 일본 수출이 2015년 이후 최대의 증가세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였다.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5% 하락한 1.1148달러에 거래됐다.

송정렬
송정렬 songjr@mt.co.kr

절차탁마 대기만성(切磋琢磨 大器晩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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