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KT "신한銀 고객계좌서 이중 출금…오늘 중 정상처리"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KT "신한銀 고객계좌서 이중 출금…오늘 중 정상처리"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7.06.21 20:43
  • 글자크기조절
KT 가입자들의 5월 통신 요금이 이중 출금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KT는 해당 은행 측에 이를 통보했고 이 날 중 정상처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21일 신한은행을 통해 요금을 납부하는 고객들의 계좌에서 요금이 이중출금되는 현상이 있었다며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21일 요금 납부를 신청한 고객 가운데 신한은행 계좌로 납부하는 약 60만명이 요금이 두 번 출금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인터넷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 KT 요금 이중출금이 이슈가 되면서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KT, KT고객센터가 오르기도 했다.

KT는 신한은행 측에 이같은 현상에 대해 즉시 통보했으며 이날 내 정상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에스엠 봤잖아"…하이브·민희진 갈등에 개미 1200억 '줍줍'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