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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2018학년도 대학입시 총론, 이길여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수도권, 지방권 등 권역별 대학 전형 분석, 논술·적성·면접 등 전형별 입시전략, 전문대 전형 분석 등이 진행됐다.
이어 대학별 특성에 맞는 진학 코칭, 지원 전략 등이 논의됐다.
이길여 총장은 "모든 선생들은 아이를 낳는 산모와 같이 인재를 낳고 키우기 위해 고통을 겪으며 노력을 쏟는다"며 "제자를 보내주면 대신 가천대도 선생들처럼 최선을 다해 키우겠다"고 밝혔다.
- 2017.06.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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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2018학년도 대학입시 총론, 이길여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수도권, 지방권 등 권역별 대학 전형 분석, 논술·적성·면접 등 전형별 입시전략, 전문대 전형 분석 등이 진행됐다. 이어 대학별 특성에 맞는 진학 코칭, 지원 전략 등이 논의됐다. 이길여 총장은 "모든 선생들은 아이를 낳는 산모와 같이 인재를 낳고 키우기 위해 고통을 겪으며 노력을 쏟는다"며 "제자를 보내주면 대신 가천대도 선생들처럼 최선을 다해 키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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