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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창업 38주년…최평규 회장 "한계에 도전하자"

근자필성(勤者必成)…"부지런한 사람은 반드시 성공"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입력 : 2017.09.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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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창업 38주년…최평규 회장 "한계에 도전하자"
최평규 S&T 회장이 13일 창업 38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도전의식'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전달했다.

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60~1970년대 국내 대기업 가운데 약 10%만이 생존해 있다"며 "S&T 38년의 역사는 분명 우리의 자부심이고 자랑"이라고 말했다.

그는 먼저 어려운 경제여건에 놓인 현실을 설명하면서 기업환경도 여의치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티끌만한 품질 이슈에도 고객은 사업의 뿌리를 흔드는 질책과 배상을 요구한다"며 "자주국방의 일익을 담당해온 S&T의 방위산업 기술도 중대위기를 맞고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1세대 정밀기계기술의 명예와 38년 손끝기술이 위협받고 고용불안 걱정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위기감을 고취시켰다.

하지만 최 회장은 "위기에 절대 주눅 들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며 "강한 펀드멘털이 뼈대가 되고, 임직원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이 근육이 돼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 한다"고 전달했다.

끝으로 그는 "근자필성(勤者必成)이라는 말처럼 부지런한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면서 "지능과 능력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물러서지 않는 근성과 의지로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자"고 당부했다.

지영호
지영호 tellme@mt.co.kr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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