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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 中기업 완리 상장유지 결정

거래정지는 지속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입력 : 2017.09.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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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중국법인 완리 (1,040원 상승20 2.0%)가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났다. 다만 외부감사인을 선임하지 못해 거래 정지는 지속된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진행된 기업심사위원회 결과 완리가 지난해 재감사보고서상 주권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하면서 상장유지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반기보고서 미제출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나 외부감사인을 선임하지 못해 외부감사가 불투명한 상태"라며 "매매거래정지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완리는 외부감사인인 이촌회계법인의 감사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후 재감사를 진행해 지난해 사업보고서 감사의견이 '한정'으로 변경됐다.

한편 코스피 중국상장 기업 중국원양자원은 전날 기업심사위원회를 통해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이달 18~26일 정리매매를 진행, 27일 상장폐지된다. 지금까지 회계문제와 자진상장폐지 등으로 상장폐지된 중국기업은 중국원양자원까지 9개사다.

김주현
김주현 naro@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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