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실시간 속보

경제신춘문예 (~12.08)KMA 2017 모바일 컨퍼런스 (~11.23)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119구급대 1분에 1번 출동…상반기 16만명 이송

구조대 화재출동 57.7% 늘어

뉴스1 제공 |입력 : 2017.09.14 11:20
폰트크기
기사공유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석연휴 첫날인 26일 서울 강남소방서 개포119 안전센터를 방문해 추석연휴 특별경계에 돌입한 직원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남소방서 제공)2015.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석연휴 첫날인 26일 서울 강남소방서 개포119 안전센터를 방문해 추석연휴 특별경계에 돌입한 직원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남소방서 제공)2015.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올해 상반기 서울 119구급대는 신고를 받고 1분에 1번 꼴로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상반기 재난분석 통계에 따르면 119구급대는 총 25만7528건 출동해 환자 16만33763명을 옮겼다. 하루 평균 1423건, 초단위로 환산하면 61초당 1건 출동했다. 96초마다 1명씩 이송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출동건수는 2.2% 늘었다.

주요 13개 사고유형 중 교통사고가 3610건 출동, 전년대비 33.5% 증가했고 일일평균 20건 출동해 5.7명을 구조했다.

119구조대의 출동 건수도 늘어났다. 총 7만5209건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1만1911건(18.8%) 증가했다. 월평균으로는 1만2535건, 1일 416건 출동했다.

화재출동은 2만3632건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8644건(57.7%) 늘었다.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62.6%로 가장 많았다.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접수된 119신고는 108만6228건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7만3639건(7.3%) 증가했다.

119생활안전대는 올해 상반기 벌집제거와 동물구조 등 2만8850건 출동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2224건(8.4%)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산악사고 구조인원은 총 3627명이었으며 9~11월에 28.3%(1028명)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북한산이 1374건으로 가장 많았다.

정문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재난통계분석 작업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생활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