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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페이스북 18일 만에 재개…"소통 못한점 사과"

머니투데이 모락팀 윤기쁨 기자 |입력 : 2017.09.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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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경찰' 페이스북.캡처.
/사진='부산경찰' 페이스북.캡처.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이후 침묵했던 부산경찰이 18일 만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 글을 올렸다.

지난 18일 부산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발생한 중학생 폭행 사건과 관련해 시민 분들과 원활히 소통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건 관련 7명을 검거해 이중 2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며 "많은 분들이 본 사건과 관련해 여러 질문을 해주셨지만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SNS을 통해 답변드리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큰일이 터졌을 때 소통하지 못한다는 비판에 고개를 들지 못했고 부산경찰 SNS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향후 사회적 이슈를 일으킬 수 있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한다면 공식 보도자료 배포에 발맞춰 관련 글을 게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지방경찰청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부산경찰'은 재치있는 게시글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호감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 1일 발생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일각에서 보여주기식 '홍보'에 치우쳤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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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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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elisha_kims  | 2017.09.19 14:17

소년범의 경우 피해자 의견이 적극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더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는 지적. 소년재판은 형사재판과 달리 피해자나 피해자의 가족조차 참석을 금지한다. 방청을 하려면 법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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