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분위기는 달랐다. 한예슬은 벨벳 소재로 귀엽고 차분한 분위기를 낸 반면 한채영은 퍼프 소매와 술 장식으로 한결 발랄한 트렌디룩을 선보였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로 '바비인형'이라 불리는 두 사람의 패션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 두 사람의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분석해봤다. ☞스타일링 포인트
여기에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한 한예슬은 블랙 컬러의 글리터 플랫폼 샌들을 매치했다. 한채영은 퍼프 소매가 특징인 술 장식의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어 발랄한 느낌을 냈다. 한채영은 레오파드 패턴과 리본 스트랩이 톤 다운된 핑크 힐을 신어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가 55세에 창업한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이 됐다
![하이브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사실 왜곡"..민희진 "그 말 되돌려주고파" [종합]](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2609072558744737_mainTop.jpg)
하이브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사실 왜곡"..민희진 "그 말 되돌려주고파" [종합]
민희진 대표에게 설득되셨나요?
황운하 "이재명·조국 만나...7개 야당 연석회의 굳이 할 필요 없어져"
'생성형 AI' 쇄국정책, 뼈때린 전문가들…"해외인재 유치 필요"
오픈AI, 앤스로픽, 구글, 메타… 최근 생성AI 트렌드 총정리
대법 "매출 감소 없었다면 불법파업 손해액에서 제외해야"
한혜진, 복근+각선미 뽐낸 민트빛 패션…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
저성장·저출산·불균형을 넘어라…‘글로벌 허브’ 꿈꾸는 박형준 부산시장
![돌연 사라진 70대 재력가…내연녀 집 시멘트 부쉈더니 시신으로[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417433499310_1.jpg/dims/resize/100x/optimize/)
!["꼭 가야 해" 사람 가득 실은 배 30분 만에 침몰…292명 대참사[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0/2023100611053583558_1.jpg/dims/resize/100x/optimize)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