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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화 가능성 연 트럼프…"남북대화 동안 군사행동 없다"

[the300](상보)文대통령과 30분 통화…평창올림픽에 펜스 부통령 파견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입력 : 2018.01.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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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저녁 청와대 관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다. 2018.01.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저녁 청와대 관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다. 2018.01.10.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대화의 가능성을 열면서, 남북대화가 진행되는 동안에 군사적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트럼프 대통령과 약 30분간 전화통화를 가졌다. 양국 정상의 통화는 지난 3일 이후 약 일주일만이다. 남북 고위급 회담에 대해 논하고 한미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취지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적절한 시점과 상황하에서 미국은 북한이 대화를 원할 경우 열려있다"고 밝혔다.

이어 "월스트리트 저널이 최근 내가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남북 간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어떤 군사적 행동도 없을 것임을 분명하게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고위급 회담의 성과는 트럼프 대통령의 확고한 원칙과 협력 덕분"이었다고 평가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양 정상은 남북대화가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를 넘어 자연스럽게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미북간 대화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 뒤 향후 남북간 회담진행상황을 긴밀히 협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양 정상은 대화의 성공을 위해 확고한 입장을 견지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미국측 고위대표단장으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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