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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테크, 고용노동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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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테크, 고용노동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김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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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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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테크(대표 김원경)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초임·근로시간·복지혜택이 우수해 청년이 일할 만한 중소기업을 고용노동부가 선정,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1106개 기업이 선정됐다.


라온테크 관계자는 "올 한 해 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고용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업체는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3개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100% 정규직을 채용 중이며 자녀양육·휴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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