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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한국의 야신 김성근, 소프트뱅크 코치 고문 선임"

머니투데이 김우종 기자 |입력 : 2018.01.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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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전 감독 / 사진=김우종 기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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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전 감독 / 사진=김우종 기자



김성근(76)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코치들을 지도한다.

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스포츠는 13일 "소프트뱅크가 코치들을 가르칠 지도자로 '한국의 명장' 김성근 감독을 코치 고문으로 초빙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이 코치들을 가르치기 위해 다른 코치를 초빙하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한국 프로야구계에서 '야신'으로 불리는 전설을 영입했다. 그는 한국 프로야구 7개 구단에서 감독직을 지냈으며, 한국서 두 번째로 1000승을 달성한 감독"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감독의 일본행 배경에는 오 사다하루(왕정치) 소프트뱅크 회장의 결단이 있었다.

닛칸스포츠는 "소프트뱅크 구단이 올 시즌 지도자들을 가르치는 것을 포함해 육성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면서 "그의 좌우명은 일구이무(一球無二)다. 그는 연습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는 감독"이라면서 선임 배경을 밝혔다.

이로써 김 전 감독은 지난 2006년 일본 지바롯데에서 순회코치로 활동한 뒤 13년 만에 일본 프로야구와 연을 맺게 됐다.

김 전 감독은 오는 2월 소프트뱅크 미야자키 캠프부터 코치로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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