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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1대4 트레이드 통해 PIT 떠나 HOU行

머니투데이 스포츠 박수진 기자 |입력 : 2018.01.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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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AFPBBNews=뉴스1
게릿 콜 /AFPBBNews=뉴스1


우완 게릿 콜(28)이 1대4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그를 떠나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입성한다. 콜이 휴스턴으로 떠나는 대신 투수 조 머스그로브(26), 내야수 콜린 모란(26), 우완 마이클 펠리즈(25), 외야수 제이슨 마틴(23)이 피츠버그에 합류한다.

미국 야후 스포츠 소속 팀 브라운 기자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콜이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으로 향한다"며 "동시에 머스그로브와 모란이 피츠버그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2017년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휴스턴은 우승에도 불구하고 현 전력에 만족하지 않았다. 2연패를 위해 콜의 영입을 결정했고, 최근 피츠버그와 트레이드를 단행하기로 합의를 보고, 조건을 조율하고 있었다.

최초의 트레이드 조건은 1대2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피츠버그로 이적하는 선수들이 추가됐다. 미국 야구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켄 로젠탈 기자는 이후 "우완 펠리즈와 외야수 마틴까지 이 거래에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콜은 2013년 피츠버그에서 데뷔해 5시즌 동안 127경기 782⅓이닝, 59승 42패 734탈삼진,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다. 2017시즌에는 33경기 203이닝에 나서 12승 12패 196탈삼진,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한 준수한 선발 투수다.

콜의 합류로 휴스턴은 기존의 댈러스 카이클(30)과 저스틴 벌렌더(35)라는 막강 원투펀치에 10승 이상을 거둘 수 있는 확실한 선발 투수 3명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준수한 선발 투수인 랜스 맥컬러스와 찰리 모튼까지 건재하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2017년보다 더 강력한 선발이 합류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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