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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시종일관 여유' 전준범, 2년 연속 3점슛왕 등극

머니투데이 스포츠 잠실학생체=박수진 기자 |입력 : 2018.01.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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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비스 전준범이 시종일관 여유를 보여주며 2년 연속 KBL 올스타전 3점슛 왕으로 등극했다.

전준범은은 14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컨테스트 결승전에서 화이트를 20-12로 꺾으며 2년 연속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부산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도 3점슛 왕에 오른 전준범은 2연패를 달성했다.

경기는 예선 성적을 기반으로 2위 김기윤(KT)과 3위 테리코 화이트(SK), 1위 전준범(현대모비스)과 4위 송창용(KCC) 간의 토너먼트 맞대결로 펼쳐졌다. 총 5개 구역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두 선수가 번갈아가며 구역당 25개의 슈팅을 시도(구역별 마지막 1구는 2점 보너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스타전 1쿼터 종료 직후 열린 첫 번째 화이트와 김기윤의 대결에서는 화이트가 일찌감치 조금씩 앞서갔다. 14-13으로 앞서있던 화이트는 마지막 구역에서 최고의 슛 감각을 과시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기윤도 마지막 구역에서 추격을 시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화이트가 20-19로 신승했다.

이어 열린 전준범과 송창용이 맞붙은 또 다른 준결승전에서는 전준범이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2번째 구역까지 10-6으로 앞선 전준범은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4번째 구역에서 전준범이 약간 주춤했지만, 송창용은 추격에 실패했다. 전준범이 17-1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화이트와 전준범이 맞붙었다. 승부는 초반부터 갈렸다. 전준범이 첫 번째 구역부터 4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앞서 나갔다. 세 번째 구역까지 전준범이 13-6으로 크게 앞서나갔고, 결국 전준범은 2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화이트는 12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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