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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CJ헬로 인수?..최대주주 CJ오쇼핑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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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CJ헬로 인수?..최대주주 CJ오쇼핑은 '부인'

머니투데이
  • 임지수 기자
  • 2018.01.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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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CJ오쇼핑 보유 CJ헬로 지분 인수설에 CJ오쇼핑 "추가 검토사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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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5,000원 상승50 0.3%)가 케이블TV 업계 1위 업체인 CJ헬로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설이 제기됐다. CJ헬로비전의 대주주인 CJ오쇼핑측은 사실을 부인했다.

17일 방송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CJ오쇼핑이 보유한 CJ헬로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CJ오쇼핑은 CJ헬로 지분 53.92%를 보유 중이다.

CJ헬로의 경우 지난 2015년 SK텔레콤과 인수협병(M&A)을 추진하다 정부의 불허로 무산된 바 있다. CJ그룹이 새정부 출범과 맞물려 CJ헬로 매각을 재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돼왔다. IPTV 3위 기업인 LG유플러스 또한 미디어 사업 경쟁력 강화방안으로 유료방송 사업자 인수를 물색해왔다. 만약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전격 인수할 경우, KT에 이어 유료방송 시장 2위로 올라서게 돼 업계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와 CJ오쇼핑간 협상설이 제기되자 한국거래소는 이날 LG유플러스와 CJ헬로에 M&A 추진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LG유플러스측은 “내일 조회공시 답변시간까지 공식적인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반면 CJ오쇼핑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CJ헬로의 합병이나 매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SK브로드밴드와의 M&A 불승인 이후 CJ헬로 매각과 관련해 추가적인 검토사항이 없다”며 “매각 진행 기간 동안 떨어진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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