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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웨이모 자율주행차 기술 도용 소송 2700억원 합의

관련 기술 사용 않고 2700억원 규모 지분 양도 합의

머니투데이 김신회 기자 |입력 : 2018.02.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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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인 미국 우버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개발사 웨이모 사이의 기술 도용 관련 소송이 합의로 마무리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우버와 웨이모의 화해로 지난 1년간 미국 기술업계의 주목을 받은 소송이 해결됐다고 보도했다.

우버는 화해 조건으로 웨이모의 기술을 자사 자율주행차에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또 720억달러에 이르는 기업 가치 평가액의 0.43%인 2억4500만달러(약 2700억원)를 웨이모에 양도하기로 합의했다.

웨이모는 소장에서 자사 엔지니어 출신인 앤서니 레반다우스키가 2015년 말 회사를 떠나면서 자사 기술을 훔쳐 자율주행 트럭 회사인 '오토'를 설립했고 우버가 이듬해 오토를 합병하면서 기밀자료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우버는 혐의를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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