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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대女 살인용의자' 경기 안양서 사라졌다

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입력 : 2018.02.13 08:56|조회 : 2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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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관광하러 온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12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한 폐가에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과학수사대가 출동해 관련 수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주에 관광하러 온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12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한 폐가에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과학수사대가 출동해 관련 수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주 20대 여성 관광객' 살해 용의자가 경기도 안양시에 나타난 뒤 잠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제주시 구좌읍 소재 한 게스트하우스 인근 폐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26·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한모씨(33)가 경기 안양역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위치 추적됐다고 제주 동부경찰서와 경기지방경찰청 등은 전했다.

다만 현재 소재는 불분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한씨에 대한 위치 추적이 경기도 안양역 부근이 마지막이다. 이후 소재는 최선을 다해 파악 중이지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제주 경찰은 숨진 A씨 부검을 통해 사인이 경부압박성질식사(목졸림사)임을 밝혀냈다. A씨가 살해된 것으로 판명되자 경찰은 한씨 사진 등을 전국경찰관서로 보내고, 수사에 나섰다.

한편 A씨는 지난 7일 오전 8시30분쯤 울산에서 제주에 와 해당 게스트하우스에 숙박 중이었다. 경찰은 "A씨가 8일부터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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