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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베트남 샌드위치 전문점 '비에뜨반미'에 식자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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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베트남 샌드위치 전문점 '비에뜨반미'에 식자재 공급

머니투데이
  • 김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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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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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3일 CJ프레시웨이와 비에뜨반미가 '식자재 공급과 상호 간 상생 발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22,600원 ▼350 -1.53%)는 13일 서울 쌍림동 본사에서 베트남 샌드위치 전문점 '비에뜨반미'와 '식자재 공급과 상호 간 상생 발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비에뜨반미가 전국 각지에서 운영 중인 매장 20여 개에 2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한다. 또 비에뜨반미와 공동으로 샌드위치 신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다. 위생 안전, 서비스 등에 대한 교육 시스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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