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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어르신 공유주방 '꽃신 마을부엌' 2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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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 2018.04.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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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경기 성남시 태평2동 복지회관에서 열린 '꽃신 마을 부엌' 2호점 개소식에 참석한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HN엔터.
NHN엔터테인먼트 (77,100원 상승2100 -2.6%)는 공익기관의 취사시설을 '공유 주방'으로 재탄생시키는 '꽃신 마을 부엌' 2호점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꽃신 마을 부엌은 프로젝트팀 꽃신 주관 사업으로 NHN엔터가 후원한다.

2호 꽃신 마을 부엌은 경기 성남시 태평2동 복지회관에 마련됐다. 지난 11일 태평동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서는 어르신들이 마을 부엌의 주인이라는 사업 취지에 맞춰,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나눠줬다.

꽃신 마을 부엌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기반으로 공익기관의 취사시설을 공유부엌으로 활용, 어르신들의 사회관계 형성과 식생활 안정, 뇌인지 건강 증진 등을 추구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NHN엔터는 꽃신 마을 부엌 프로젝트를 펼치기 위해, 성남시 이로운재단, 서울대 인지과학연구소,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에는 '성남 어르신 네트워킹 발대식'을 개최했다.

꽃신 마을 부엌에서는 차모임, 요리, 보드게임 등 해당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태평2동 2호점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우진 NHN엔터 대표는 "사회로부터 고립되거나 소외받기 쉬운 어르신들이 요리와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사회 활동 및 정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꽃신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태평2동점에 이어 앞으로 더 많은 꽃신 마을 부엌이 탄생해 다가오는 고령사회에 밝은 미래를 제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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