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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마라톤 대회 28일 잠실에서 성남까지

14개국 휠에처마라톤 선수와 시민 등 3000여명 참여…풀, 하프 등 4개 경쟁종목

머니투데이 진달래 기자 |입력 : 2018.04.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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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서울에서 열린 휠체어마라톤 대회 출발 모습/사진제공=서울시
지난해 4월 서울에서 열린 휠체어마라톤 대회 출발 모습/사진제공=서울시
휠체어마라톤 대회가 28일 서울에서 열린다. 총 4개 경쟁 종목과 함께 비장애인이 뛰는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시는 국제 공인 제26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28일 오전 8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총 14개국의 휠체어마라톤 선수와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한다.

휠체어 마라톤은 앞바퀴 하나, 뒷바퀴 두 개가 달린 경주용 휠체어 바퀴를 손으로 밀어 달린다. 최상위권 선수들의 속력은 시속 30㎞로 1시간 20분대의 기록으로 풀코스를 완주한다.

풀(42.195㎞), 하프(21.0975㎞), 핸드사이클(21.0975㎞), 5㎞ 등 경쟁 종목을 운영한다. 비경쟁종목으로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5㎞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풀코스 기록은 국제공인 기록으로 인정된다.

이번 대회 풀코스 종목에는 1시간 20분대의 세계 정상급 기록을 보유한 마라토너가 6명이 초청돼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2013년 서울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에 38초 뒤진 1시간20분52초로 풀코스를 주파했던 일본의 호키노우에 코타 선수와 2016년 서울대회 우승자였던 태국의 타나라왓 선수,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이며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홍석만 선수 등 3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 외에도 하프코스 33명, 핸드사이클(하프코스) 28명, 5km 경쟁부문 206명, 5km 어울림부문 2503명 등 총 2808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당일 마라톤 코스에 해당하는 대회 구간인 잠실종합운동장과 성남을 오가는 주요 도로변은 오전 7시 2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순차적으로 구간별 교통이 통제된다.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완주하는 휠체어마라토너에게 많은 응원을 바란다"며 "교통 통제 등으로 겪는 불편에도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시민들의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달래
진달래 aza@mt.co.kr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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