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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이익 643억원…전년비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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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이익 643억원…전년비 144.4%↑

머니투데이
  • 황시영 기자
  • 2018.05.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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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매출 1조5887억원, 당기순손실 50억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6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4% 늘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887억원으로 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643억원 영업이익은 최근 3년래 최대 실적이며 올해 별도기준 영업이익 목표 38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1분기에는 국내선, 일본, 동남아 노선이 매출 증대를 이끌었다. 장거리 노선인 유럽 및 미주 노선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9% 증가했으며 항공 화물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신선식품 등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3% 늘었다.

자회사인 에어서울은 작년 하반기부터 홍콩, 오사카, 괌 등 수익성 높은 노선운항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22년까지 장거리 노선 비중을 60%까지 늘릴 계획이다. 장거리 노선 전략의 일환으로 아시아나는 5월 1일 미주 전노선(L.A., 뉴욕 ,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시애틀, 하와이)에서 매일 운항을 시작했다. 5월 1일 베네치아 노선에 신규 취항했고 8월 30일에는 바르셀로나 노선도 취항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1월 에어부산 주식 담보로 1100억원 차입 △2월 홍콩지역 수입금 담보로 1500억원 규모의 ABS발행 △3월 940억원 상당의 CJ대한통운 지분 매각 △4월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등을 단행해 4540억원 규모의 장기 유동성을 확보했다.

현재 추진 중인 금호사옥 매각을 마무리하고 영구채 발행 등을 계획대로 진행해 올해 상반기까지 유동성 이슈를 완전히 해소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이익 643억원…전년비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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