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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協, '모빌리티의 미래 - EV시대 도래하나' 포럼 개최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8.05.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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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엘마 호크가이거 BMW 전무, 선우명호 한양대학교 교수, 유타카 사나다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수석 부사장, 김명환 LG화학 사장/사진제공=KAIDA
왼쪽부터 엘마 호크가이거 BMW 전무, 선우명호 한양대학교 교수, 유타카 사나다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수석 부사장, 김명환 LG화학 사장/사진제공=KAIDA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모빌리티의 미래: EV 시대 도래하나'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의 일환이다. 디젤과 하이브리드 기술에 이어 세번째 화두로 전기차가 올랐다.

사회를 맡은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는 "환경 규제가 강화하는 가운데 전기차 시장 성장은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관련 산업의 혁신과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고용 창출을 통한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엘마 호크가이거 BMW 전무는 "BMW그룹은 'e드라이브' 모듈과 같은 유연성을 갖춘 5세대 전기화 키트를 개발 중"이라고 전략을 공개하며, "엔진 구동방식과 전기 및 하이브리드 방식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글로벌 생산 시스템을 위한 시설들을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타카 사나다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수석 부사장은 자사의 미래차 전략인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소개했다.

전기차 배터리 업계 대표로 나온 김명환 LG화학 사장은 "기술 발전으로 전기차 배터리가 가격 경쟁력, 300마일 이상의 주행거리, 빠른 충전 성능을 갖추게 됐다"며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이 EV 시대를 가능케 하고 더 나아가 EV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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