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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400억원' 코인레일 해킹…가상통화 동반 급락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입력 : 2018.06.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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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8시 가상통화 시세 /사진=코인마켓캡
11일 오전 8시 가상통화 시세 /사진=코인마켓캡
국내 7위(거래량 기준) 가상통화 거래사이트 '코인레일'이 해킹 당해 수백억원대 피해가 발생했다. 해킹의 여파로 주요 가상통화 가격이 10% 이상 급락했다.

지난 10일 코인레일은 홈페이지를 통해 해킹 공격을 받아 보유하고 있던 가상통화 일부를 해킹 당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해킹 당한 가상통화는 펀디엑스, 엔퍼, 애스톤, 트론, 스톰 등 9종으로 피해액은 4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킹 사실을 밝힌 코인레일은 10일 오전 2시부터 거래를 멈추고 서버 점검에 들어갔다. 업체는 경찰과의 협조로 유출된 가상통화의 절반 이상을 되찾았다고 밝혔으나 상당수 가상통화는 해커가 인출해 간 뒤 IDEX 등 분산화 거래사이트를 통해 매각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해킹 사건의 정확한 피해 규모가 파악되진 않았으나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통화 거래사이트 해킹 피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가상통화 거래 국가인 한국의 해킹 소식에 전세계 가상통화 시장도 출렁였다. 해킹 소식이 알려진 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는 10%이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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