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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상반기 누적대출액 3.6조원…투심 위축에 6월 취급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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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 2018.07.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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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취급액 1497억원…전월대비 약 1200억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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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누적대출액이 올해 상반기 기준 3조6000억원을 돌파했다. 다만 최근 발생한 일부 P2P금융업체의 부도 및 사기·횡령 등 불법대출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6월 취급액은 이전보다 큰폭으로 감소했다.

3일 크라우드연구소가 발표한 P2P금융성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P2P금융 누적대출액은 3조6534억원으로 집계됐다. 6월 대출취급액은 1497억원으로 전월대비 약 1200억원 감소했다. 6월말 기준 P2P금융 평균 수익률은 14.28%로 전월대비 0.31%포인트 하락했다.

담보대출 총 누적액은 3조1230억원으로 전체의 85.48%를 차지했으며 평균수익률은 14.28%를 기록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1조611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건물 및 토지담보는 7413억원, 동산담보는 7701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누적대출액은 5304억원으로 평균 수익률은 13.88%로 나타났다. 세부분야별로는 개인신용 2913억원, 개인사업자신용 1560억원, 법인사업자신용 831억원을 기록했다.

6월말 기준 P2P금융업체는 209개사로 집계됐다. 이중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한 업체는 65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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