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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테크, 착용감 뛰어난 프리미엄 '카스 손목보호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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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테크, 착용감 뛰어난 프리미엄 '카스 손목보호대' 출시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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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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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및 마우스, 키보드 등을 자주 사용하는 업무 환경에 따라 손목을 반복적으로 무리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카스 손목 보호대 제품/사진제공=(주)보노테크
카스 손목 보호대 제품/사진제공=(주)보노테크
로 인해 발생하는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늘고 있으며, 대부분 사람들이 손목에 무리가 가해지고 통증이 올 때까지 원인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많다.


㈜보노테크(대표 도원석)는 일상생활에서도 부담없이 착용 가능한 ‘카스 손목보호대’를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카스㈜와 함께 출시했다고 전했다.

'카스 손목 보호대’는 테이핑 기법이 적용돼 있어 꼭 필요한 부위만을 감싸줘 강력하게 손목을 지지해준다.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실리콘 소재로, 물과 땀에도 변질되지 않아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앞뒤, 좌우 구분없이 착용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착용할 수 있으며, 살구톤 컬러로 착용한 듯 안한 듯 보다 자연스러운 착용이 가능하다.


보노테크 관계자는 "‘카스 손목보호대’ 출시에 이어 발목보호대, 무릎보호대 상품도 출시 예정"이라며 "현재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 국내 홈쇼핑과 온·오프라인 외 특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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