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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용지표 호조…원/달러 환율 1128.4원 마감

8월 미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예상치 상회…연준 12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도 ↑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입력 : 2018.09.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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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KEB하나은행 명동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살펴보고 있다. 2018.7.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서울 KEB하나은행 명동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살펴보고 있다. 2018.7.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달러화 강세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6원 오른(원화가치 하락) 1128.4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6일 1130.1원 이후 약 한달 만에 가장 높은 종가를 나타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힙입은 달러강세와 이에 따른 위안화 약세 움직임에 연동되며 상승 마감했다.


8월 미국 고용지표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시장 예상(19만8000명)을 상회하는 20만1000명을 나타냈다.

시간당 임금 증가율은 2009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도 높아졌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후 4시 현재 95.52로 전거래일보다 0.2% 높은 수준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페드워치에 반영된 미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75%로 지난달 31일 70.1%에 비해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문제를 두고 강경기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원화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전반적인 달러강세 분위기에 위안화도 약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30원을 터치하는 등 오름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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